소셜 웹 마케팅 - 해당되는 글 1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소셜 웹 마케팅]
SNS(Social Network Service)란 한마디로 살마들이 사는 곳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간접적인 만남 정도로 생각하면 오산이죠. 비록 가상의 공간이긴 해도 사람들은 서로의 글과 사진을 통해 소통하고 현실 세계 못지않은 관계를 맺으면서 SNS를 자신의 일부로 여기고 있습니다. 게다가 더 이상 '입소문'수준이라고 볼 수 없는 폭발적인 전파력과 어떤 상대와도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마케터들은 일찌캄치 SNS를 눈여겨봤죠. 그 결과로 생겨난 것이 바로 네트워크를 활용한 소셜 웹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제 기업이든 개인이든, 생산자 혹은 판매자는 언제든지 소비자와 직접 대화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SNS 트위터에서는 유명 기업인들을 꽤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팔로우(Follow: 상대의 트윗을 구독함)만 하면 되거든요. 드림위즈의 CEO 이찬진씨는 한국 IT업계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고, KT의 표현명 사장은 신제품 소식부터 고객의 불만사항까지 직접 나서서 접수하더군요. 두산의 박용만 회장은 사모님께 혼나가며 꽐라되는 사생활까지 기꺼이 공개해서 인기폭발이기도 하고요. 팔로워 숫자가 만 단위를 훌쩍 넘기는 분들을 보면 마케팅에 문외한인 저라도 얼른 따라하겠네요. 어쨋거나 많은 기업에서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홍보는 물론이고 소비자의 의견을 직접 받고 있습니다.  

[소셜 웹을 통한 혜택]
소셜 웹 마케팅이 발달하면 역시 소비자에게도 이익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SNS쇼핑몰인 '티켓몬스터'는 하루에 한 가지 품목을 판매합니다. 이 원어데이 방식에 특별한 SNS식 홍보가 결합돼 있죠. 레스토랑, 카페, 바, 스파, 뷰피, 공연 등 다양한 품목 중에 오늘의 상품이 결정되면 회언들은 이 상품을 열심히 퍼 나릅니다. 문자, 트위터, 페이스북, 미니홈피, 미투데이, 이메일 등 사람들이 많이 쓰는 SNS 서비스는 대충 다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죠. 그래서 이 상품을 구매하겠다는 사람이 목표치에 이르면 무려 50%나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사는 겁니다. 10년 전엔 입소문을 통해 공동구매를 했다면, 요즘은 SNS를 통해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Trackback 0 | Comment 0

강군v's Blog is powered by Daum & tistory

 

티스토리 툴바